너무나 빨리 흘러가는 너와의 시간들, 너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배낭 메고 등산하는 일곱 살 골든 리트리버’ ‘이십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배낭을 메고 삼십 킬로그램이 넘는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백패킹 여행을 다니는 여대생’ 장군이와 이수경 씨를 따라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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