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나땅은 프랑스 초ㆍ중ㆍ고 교과서와 유치원 교재를 발행하는 프랑스 대표 교육 출판사 나땅에서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오감놀이 시리즈다. 선명한 색감, 단순하고 명료한 일러스트가 다양한 색깔과 사물을 처음 인지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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