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와 TV 연재를 통해 '신한국'이란 말을 유행시켰던 칼럼집 '신한국인'의 개장판. 소나무, 엘리베이터, 라면과 눌은밥, 색동옷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옛 전통 문화와 사상과의 대비를 통해 현대 한국 사회상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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