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이 책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다.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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