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마음에 품었던 책방지기의 꿈을 찾아 통영 외딴 바닷마을 책방으로 향한 열매의 좌충우돌 책방지기 성장기! “바닷마을 책방의 신입 책방지기 ‘열매’ 인사드려요!” 매일 반복되는 출근지옥,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업무. 큰 어려움은 없는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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