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이야기』는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책으로 피아노에서 시와 철학을 느끼고 우주를 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러셀 셔먼이 전하는 음악과 예술에 깃든 자유로운 삶을 담은 책이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피아노 이야기 - 러셀 셔먼 지음, 김용주 옮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인류학자이며 오랜 세월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건반 위의 철학자' 러셀 셔먼의 음악 에세이 <피아노 이야기>가 새롭게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피아니스트를 비롯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