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만화로 유명한 작가 미리옹 말르의 첫 번째 그랙픽 노블정신 건강 문제를 안고 사는 젊은 여성의 일상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이렇게 나는 사라진다]. 우울증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정신 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현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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