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이마주 시리즈. 삐악이들은 할머니의 사진첩을 사이에 두고 앉는다. 낡은 사진첩 속에는 귀여운 병아리가 할머니 품에 안겨 있다. 할머니가 꼭 안고 있는 귀여운 병아리는 바로 다섯 삐악이의 엄마이다. ‘엄마도 병아리일 때가 있었다니.’ 삐악이들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금세 삐악이들이 엄마에게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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