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인 듯, 내 이야기 아닌, 내 이야기 같은 썰을 풀어 주는 <써리의 영상툰>, 그 네 번째 만화책. 답답한 상황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14편의 사이다 같은 사연을 모았다. 아프고 힘든데 눈앞에서 지하철 좌석을 가로채는 아주머니, 카페 규칙을 지키지 않고 억지 부리는 손님, 학원 안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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