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체인에 들어왔어요.” 살아 있는 범죄의 순환 고리, ‘체인’의 올가미에 걸린 자는 반드시 괴물이 된다. 딸이 납치당했다. 납치범의 요구는 두 가지. 하나는 딸의 몸값을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것, 다른 하나는 직접 아이를 납치해 몸값을 요구할 것. 납치범은 자신도 아들을 납치당해 지시대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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