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2001년 출간된 'The Writer and the City'시리즈가 번역되어 나왔다. 피렌체, 시드니, 파리.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여행지에서 수 년 동안 거주한 작가들은 자신의 눈과 귀, 입을 통해 그 곳에서 느낀 감상을 들려준다. 한 가지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의 손이 가는대로 씌어진 이...
1. 파리는 대도시
2. 파리의 이방인들
3. 선택받은 민족
4. 작고 이상한 박물관들
5. '즐거운 사람'들의 산책
6. 파리의 얼굴
- 더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