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서툰, 어쩌면 삶에 서툰 에디터의 허술하면서도 완고한 독립 라이프” 제자리걸음만 하던 삶이 바뀌기 시작하다 공간을 채우면서 찾은 삶의 스위트 스폿 어쩌다 좋은 것을 찾는 직업을 얻어 좋은 물건을 알아볼 수 있지만 그 모든 걸 좋아하지 않는 확고한 취향. 하지만 갖고 싶은 것만은 정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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