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왔다 86세대 이후, 지금 이곳의 사회비평과 함께 ‘오세훈’은 싫지만, ‘박영선’도 별로인 젊은 세대 앞에 도착한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어둠의 공론장에 샛별처럼 등장한 젊은 지식인. 그의 단아하고 뜨거운 글에서 다시 희망을 읽는다.”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작가 4월 7일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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