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으로의 하강, 글 속으로의 침수]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니 에르노와의 인터뷰 “글쓰기는 나만의 진정한 장소다.”1984BOOKS에서 출간 중인 ‘아니 에르노’ 컬렉션, 세 번째 책 『진정한 장소』는 프랑스 현대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아니 에르노의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집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