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맘으로 일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날이 지쳐갔습니다. 한껏 예민함이 치솟아 아이에게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의 삶이 아이를 키우며 어디선가 힘들어 하고 있을 모든 엄마들을 위해 쓰게 되었습니다. 육아에 지쳐 나를 잃어가고 우울감에 젖어 있을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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