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는 법. 아무리 읽어도 직접 실천하지 않는다면 진정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다. 독서는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진정한 독서란 책을 읽고, 실제로 책에 쓰인 정보를 활용해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십수 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며 인생의 굴곡을 겪은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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