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자 박미라가 들려주는 ‘나를 사랑하는 법’ -남이 준 상처보다 내가 만든 상처와 흉터가 더 깊고 아프다베스트셀러 『천만 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의 저자 박미라가 상처받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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