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하지 못한 군인의 고민 아픔 그리고 치료 이야기“저는 일부러 아픈 게 아닙니다. 저도 일과를 뛰지 못하고 외진을 나오면 솔직히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 수 있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군생활을 잘하고 싶습니다. 제가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