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의 나라, 캐나다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북아메리카 영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는 원주민들이 살던 곳에 유럽인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야.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나무도 원래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상징했대. 오늘날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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