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자라서 뭐든지 자신의 힘으로 해내고 싶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혼자서 과자 봉지 하나 뜯기 어렵지만, 조금 더 크면 ‘내가 다 열어 줄게’를 외치며 다른 사람들 것까지 다 열어 주고 싶은 아이의 꿈을 이루어 내는 유쾌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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