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그림책 시리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의 주인공 아피가 돌아왔다. “날 좀 입양해 주실래요?” 하고 집집마다 절절한 호소의 편지를 보내던 유기견 아피는 다행히도 한 집배원의 반려견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아피가 이번엔 하수도에서 혼자 울고 있는 어린 길고양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