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그럭저럭 나은 순간이어서 감사한 오늘입니다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과 소소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미화 작가가 좀 더 성숙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몇 해 전 조금은 소란스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