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발생하자 소윤이 엄마 아빠는 곧바로 의료봉사를 떠나고, 시장에서 칼국수 장사를 하는 다연이 할머니는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한다. 다연이 엄마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자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마스크 공장으로 만들고 다연이 소윤이와 함께 하트를 예쁘게 그려 넣은 하트 마스크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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