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수세미가 쓰기에도 좋다!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운 아기자기 코바늘 수세미 뜨기! 한여름이 제철인 복숭아와 상큼한 오렌지, 세워만 놔도 작품이 되는 서양배 같은 과일 수세미부터 브로콜리나 당근 등 채소 수세미, 마카롱과 도넛 같은 디저트 수세미까지 최희순 작가가 운영하는 ‘플래티작업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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