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황금빛 호수, 톤레사프호
소박한 행복이 넘쳐 나는 수상 가옥으로 놀러 와요!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눈을 감고 함께 떠올려 보아요.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호수 물 위에 집이 둥둥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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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 - 박현숙 지음, 이주미 그림, 공완넛 크메르어 옮김 실제로 캄보디아 톤레사프호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톤레사프호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톤레사프호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