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러한 점에 입각해 부자의 글씨를 연습하여 부자들이 가진 내면적 특성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누구나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꿈꾸고 믿고 따라 써 보라. 그러면 마법이 시작되고 삶의 거대한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제 손글씨는 의사소통보다 내면을 바꾸는 수단으로써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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