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니 핑크〉 감독이자 작가도리스 되리가 사랑하는 재료의 말들“맛있겠다! 도리스 되리 정도의 유명한 영화감독이 된다는 것은 각국의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의 음식과 교류한다는 뜻이다. 도리스 되리의 추억 속 식탁(들)에 앉고 싶다. 음식 이야기인 줄 알고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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