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시대를 지나며 우리는 다시 ‘인간다움’에 대하여 생각한다저널리스트 박주경이 꾹꾹 눌러 전하는 치유와 온정의 목소리고난에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 나와 당신, 우리의 이야기★이해인 수녀, 선명 스님, 임현주 아나운서 추천★“공동의 재난 앞에 적당히 포기하며 타성에 젖어 있던 나를 흔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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