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유는 “나는 의약과 보건에 종사한 사람이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일하다 마침내 좋은 약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기쁜 일” 이라고 말했다. 투유유의 헌신적인 인류애와 과학자로서의 곧은 사명으로 밝혀진 말라리아 치료의 불빛은 오래오래 밝게 빛날 것이다. 투유유는 객관적인 법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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