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책은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방역대응에 대한 코로나뉴스를 생생하게 담은 신간도서다. 미국이 코로나확산을 막지못한 직접적인 이유를 언급하기 보다는 각 나라의 코로나실태를 비교제시함으로써 독자의 판단으로 그 몫을 남겨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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