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적이었다. 매일 모든 걸 망쳤지만, 다음 날 다시 새롭게 시작했다” 여자라고, 백인이 아니라고, 뚱뚱하다고 우리가 우리라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일들에 관한 시니컬하고 유쾌한 수다 91년생 인도계 캐나다 여성 저널리스트 사치 코울의 첫 에세이 『어차피 우린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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