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삶과 예술을 폭넓게 추적한 최초의 책이다. ‘자본주의를 비웃던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되레 자본주의를 배불리 먹이고 있는 것 아닌가?’, ‘왜 예술계는 이토록 뱅크시에 열광하는가?’, ‘뱅크시 팀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들은 어떻게 이런 대담한 일을 벌일 수 있는가?’ 뱅크시에게 이 질문들에 대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