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진트리에서 펴낸 “미술관에서의 하룻밤” 시리즈, 네 번째 책. 가장 대담한 현대미술가 중 한 사람인 아델 압데세메드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프 오노-디-비오는 ‘게르니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라는 내용의 미스터리한 초대장을 받는다. 1937년, 내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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