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에서의 기억을 담은 뜨거운 회고록
-그래픽노블 『별들이 흩어질 때』 출간!
소말리아 국기는 간단하다. 하늘처럼 파란 바탕에 하얀 별 하나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1,600만이 넘는 수많은 별들이다. 그 수만큼이나 배경도 각각 다르다. 다양한 배경과 사연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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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별들이 흩어질 때 - 빅토리아 제이미슨.오마르 모하메드 지음, 전하림 옮김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난민이 되어 소말리아를 떠난 두 형제의 힘겨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은 케냐의 다답 난민 캠프에서 15년간 머물렀던 오마르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