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투탕카멘왕은 왜 무덤에 팬티를 145장이나 묻어 달라고 했을까?
■ 몽골 병사들이 독화살을 맞아도 끄떡없는 이유는?
■ 일본 스모 선수들은 왜 속옷을 빨지 않을까?
■ 유럽 기사들이 속옷 안에 쿠션을 채워 넣은 까닭은?
■ 중앙·남아메리카에서는 계급에 따라 속옷을 입었다는데?
나도 입고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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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리가 몰랐던 속옷 이야기 - 크리스틴 밴 잰트 지음, 해리 브릭스 그림, 최지원 옮김 원시 시대부터 중세 시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 세계의 속옷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쾌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배꼽 빠질 만큼 재미있는 속옷 이야기를 한번 들여다보자. 속옷의 발전을 도운 혁신적인 생각과 기발한 발명품들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