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음에도 그 뜨거운 인기에 보답하고자 〈코드네임 매거진〉이 기획되었다. 〈코드네임〉에 미처 담지 못한 숨겨진 세계관이라든가 뒷이야기 들을 ‘매거진(잡지)’ 형태로 꾸몄으며, 감히 ‘최초’라 말할 수 있는 과감한 시도들이 담겨 있다. 강경수 작가의 말마따나 별 다섯 개짜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