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나 서로를 모른다니까.” 잃어버린 내 시간과 몫을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비혼을 부르짖는 90년대생 딸들의 ‘따로 또 같이’ 나답게 사는 법!! 국내 최초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의 전 편집장이자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글을 써온 권혁란 작가가 90년대생 두 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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