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거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가장 시적인 작품엄마와 딸, 그 아슬아슬하고 아름다운 관계에 관한 탐구은유 작가 추천“부단히 제 몸의 위치를 바꿔가며 관계의 안전한 거리와 각도를찾아가는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답다”그림책 거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폴란드 저명한 시인 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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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 유스티나 바르기엘스카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고운 옮김 그림책 거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폴란드 저명한 시인 유스티나 바르기엘스카가 그림과 문장으로 딸에게 쓴 편지 같은 그림책. 그들은 지금 어머니로서, 과거의 딸로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녹여내 엄마와 딸, 그 특별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