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로 악마의 산 알프스 마터호른을 오른 산악 소년 김영식의 꿈과 희망!이 글의 주인공 영식이는 소년 등산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털보 등산가로도 유명합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은 털보 등반대란 이름으로 산에 올랐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마침내 세계의 높은...
작가의 말
악마의 산 마터호른으로 출발
체르마트에서의 잊지 못할 첫날
뜨거운 경쟁을 넘어서
형을 뒤에 남겨 놓고
눈보라 속에서 전진 또 전진
마지막 남은 힘까지
끝나지 않은 도전
더 자세한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