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6권 "죽음의 숲"편. '귀머거리', '스티커사진'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죽음의 숲>, <스마일>, <투사의 죽음> 등 8편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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