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도 믿지 마라! 아무도 당신이 깨어나길 원치 않았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작! 11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을 찾아나서는 반전 스릴러병실에서 눈을 뜬 연영은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11년 전 사고가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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