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반에서 두 번째로 작아. 아빠 닮아서 키도 잘 안 크나 봐.” “남들보다 키 좀 작다고 못 하는 거 있냐?”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거 없이 너무 평범해서 시시하기만 했던 아빠의 비밀! 작은 날개로 시작된 날갯짓이 점점 커져요. 용기 내어 나만의 특별함을 발견하세요! 따뜻한 가족 사랑으로 빚어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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