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을 따라 아이들은 미니노와 함께 우산을 들고 산책하러 나갈 거예요. 작은 손가락으로 책 속 장치를 위아래로 움직여 보면서 새로운 단어와 개념도 배우고, 생활 속 마법 같은 순간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주룩주룩 비가 내려요. 웅덩이에서 참방참방 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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