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는 다수의 오리들에게 박수를~백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우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오리니까요.
[NAVER 제공]
상세정보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 곽민수 지음, 조미자 그림 안데르센의 자전적인 동화 <미운 오리 새끼>는 아기 때는 못생겼다 하더라도 성장 후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주는 고전 동화이다. 곽민수 작가는 모두가 필독하는 <미운 오리 새끼>의 이야기를 작은 모티프 삼아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