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오늘도 내 몫의 하루만큼 나아가는 샴마의 두 번째 이야기≪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샴마의 그림 에세이 최신작. 3년 전, ‘밤 9시에 피자 먹으며 살 걱정하던’ 20대 여자 사람 샴마는 전작을 통해 일상의 크고 작은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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