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무려 4개월이 넘는 13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단일종으로 살아남아 번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내고,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생존 위기 상황에서 단일종이 지닌 약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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