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호르몬 건강 상식을 알려온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 안철우 교수의 유일무이 예술ㆍ건강서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김영사 刊)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호르몬 도슨트’가 되어 미술관 옆에 진료실을 열고 미술작품을 통해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관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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