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한마디로 만나는 미술사!이름을 남긴 화가들은 과거의 작품과는 다른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꿨어요.미술의 흐름을 바꾼 화가의 한마디는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지요.화가의 한마디를 통해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예술 작품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요! 화가가 사회적으로...
-“화가는 해부학을 알아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 - 8
-“내 아내는 예술이고 내 자식은 대리석이랍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년) - 18
-“나는 평생에 걸쳐 논과 밭밖에는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년) -28
-“빛은 곧 색채다”
클로드 모네(1840~1926년) -38
-“나는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폴 세잔(1839~1906년)-48
-“나의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빈센트 반고흐(1853~1890년) -56
-“공포, 슬픔, 죽음의 천사는 태어날 때부터 늘 내 옆에 서 있었다”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 -64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앙리 마티스(1869~1954년) - 72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 -80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년) -88
-“나는 초현실주의 자체다”
살바도르 달리(1904~1989년)-96
-딱 한마디 미술사 인물 찾아보기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