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음을 괴롭히는 ‘나쁜 말’!
어떻게 밝은 빛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청소부 아주머니가 학교 화장실 벽에 ‘나쁜 말’이 써 있는 걸 발견한 날,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그 ‘나쁜 말’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던 주인공 ‘나’와 세 명의 친구는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그 말을 보게 됩니다. 이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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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구름보다 태양 - 마시 캠벨 지음, 코리나 루켄 그림, 김세실 옮김 학교에서 나쁜 말 때문에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스스로 극복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다. 아이들이 느끼는 걱정과 슬픔이 기쁨과 자랑스러움으로 변하기까지 모든 감정을 ‘코리나 루켄’의 찬란한 빛깔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