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은 작은 칭찬과 격려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너라면 할 수 있다’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이 글을 쓰신 고정욱 선생님은 장애인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이 책의 「대학생 형이 세 번 놀란 이유」을...
[NAVER 제공]